아리타야키의 역사

17세기 초, 아리타 센잔에서 도자기의 원료가 되는 도석이 발견되면서 일본의 자기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.

17세기 중반부터 나가사키의 데지마를 통하여 유럽으로 대량 수출되어, 왕후 및 귀족들을 매료시켰습니다. 독일 드레스덴의 어거스타 왕은 아리타야키를 참고하여 자국 내에서 자기를 굽도록 할 정도로 애호하였습니다.
아리타는 400년의 전통과 기법을 지키는 한편, 젊은 작가 및 공방들도 의욕적인 작품들을 창조해 내고 있습니다.
[아카에]
이로에라고도 하며 붉은 색을 주로 하고, 녹색, 황색, 감색등 다채로운 물감으로 그린 자기입니다.
[백자]
흰색 바탕 흙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 구운 것을 말합니다.

[소메츠케(청화기법)]
‘청화’라는 남색 안료로 문양을 그린 후, 그 위에 투명한 유약을 발라서 구운 것입니다.
아리타 도자기 마을 플라자